
이날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에는 전국 3,443개 학교 영양사, 조리사, 사서, 행정직원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만5천여명이 참여해 ▲호봉제 예산 확보 ▲교육공무직 법안 법제화 ▲16개 교육감과 단체교섭 성사 ▲교육감 직접고용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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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에는 전국 3,443개 학교 영양사, 조리사, 사서, 행정직원 등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만5천여명이 참여해 ▲호봉제 예산 확보 ▲교육공무직 법안 법제화 ▲16개 교육감과 단체교섭 성사 ▲교육감 직접고용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