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여경수사대는 여대생을 고용해 남성들을 상대로 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5살 김모씨와 여종업원 20살 이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부터 광주시 금동에 남성휴게실을 차려놓고 여대생 4명을 고용해 남자손님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시켜 모두 천2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창현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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