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22일 연천 최전방 GP 총기난사 사건을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윤 장관은 2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현돈 국방부 홍보관리관은 이날 오후 2시 윤 장관 사의 표명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삼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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