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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분양권가 공개 문제 등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당론을 최종확정 짓기로 했다.
한나라당 부동산 대책취위는 22일 첫 회의를 같고 이같이 밝혔다. 또 현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책도 마련키로 했다.
이날 박근혜 대표는 “부동산 문제가 우리 사회 양국화의 가장 큰 원이이라는 지적이 높다”며 “일관성 있고 현실성 있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실질적인 부동산 정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