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월 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군 창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The Promise) 프레스콜에서 김무열 지현우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뮤지컬 '더 프라미스'는 현역 지현우(본명 주형태), 김무열, 초신성 윤학(본명 정윤학),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 이현, 정태우, 배승길과 뮤지컬 배우 박선우, 전혜선 등이 참여,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조국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선택한 자와 그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우들 모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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