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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朴贊法) 은 7,8월 여름 성수기 기간동안을「쿨 섬머 페스티발」(Cool Summer Festival)기간으로 정해 해외여행객들이 공항에서부터 시원하게 휴양지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인천공항 아시아나 탑승카운터 C열과 D열 사이에 야자수와 해변 이미지 미니세트장을 설치해 승객이 공항에 도착시 해변에 온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모든 수속 직원이 하와이안 남방을 착용해 휴양지 이미지를 느끼도록 하였다. 아시아나는 「쿨 섬머 페스티발」을 맞아 7월 한달간 오후시간대에 물수건과 부채를 모든 승객에게 무료로 증정하며, 인천공항 3층 출입구에 초행길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해 공항 초행길 손님을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