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우조선해양은 서울 본사에서 '오만 수리조선소 건설과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계약의 골자는 대우조선해양이 오만의 전반적인 수리조선소 건설사업에 대해 조언하고 조선소가 완공된 후엔 위탁 경영을 하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건설 자문료와 운영으로 얻는 수익 일부를 오만 정부로부터 받게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형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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