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커 출신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MBC 앵커 출신 삼성전자 홍보팀장으로
  • 최우형
  • 승인 2005.06.29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MBC 앵커였던 이인용씨 오늘 첫 출근
MBC 앵커 출신 이인용씨가 삼성맨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홍보팀장의 자리로 이직한 것. 29일부터 첫 출근한 이인용 팀장은 삼성전자 출근 한 달 전부터 교육을 받아왔으며, 새로운 동료 및 경영진들과 인사를 나누며 각오를 다졌다. 이 팀장을 영입한 삼성전자는 홍보전략이 대폭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만해도 언론인 출신 5명을 영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