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여자 연예인의 로망 속옷 모델 발탁
전효성, 여자 연예인의 로망 속옷 모델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크릿 전효성이 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예스(Yes’)’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TS 엔터테인먼트는 전효성이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예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앞서 속옷 모델로 입니를 굳힌 신민아, 신세경 등과 함께 베이글녀 트로이카로 자리잡게 되었다.

 

‘예스관계자는 전효성은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한 차세대 섹시 아이콘이라며 깜찍함과 섹시함이 주는 반전매력을 통해 최강 베이글녀로 주목 받고 있는 전효성과 함께 젊고 트렌디한 예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한 시크릿은 현재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