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윤광웅 국방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와 관련, 당초 결정한 찬성당론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민주당은 29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긴급 의총회의를 열고 격론 끝에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확정지었다. 한편 한화갑 대표는 이날 청와대 오찬회동에서 윤광웅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철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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