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이들은 밸런타인데이 파티 컨셉에 걸맞게 섹시하고 고혹적인 파티 룩을 멋있게 소화한 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손담비는 자리에 누운 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뉴이스트 멤버 백호, JR과 함께 촬영한 가희는 관능미를 뽐내는 동시에 상큼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매력적인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눈에 확 들어오네”, “손담비-가희가 파티에 오면 난리날 듯”,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다 가진 언니들” 등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출처 : 코스모폴리탄/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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