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맺은 인연이 어언 40여년, 연주 장인의 길을 걷고 있는 김광석이 2003년에 낸 4장짜리 기타 인스트루멘틀 2집 앨범 뿐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독창적이고 원숙한 음악 작업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그의 영혼을 울리는 연주 속에서 한여름밤, 김광석만의 토털리즘으로 서정과 감성을 전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명희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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