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연습실 공개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요셉 어메이징' 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 등을 제작한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라이언 킹' '미녀와 야수' 등의 극작가인 팀라이즈가 1968년 발표한 작품이다. 성경 속 인물 요셉과 그의 형제 11명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 이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초연이다. '요셉 어메이징' 은 2월 12일 부터 4월 11일 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테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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