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관장 김정완)은 7월 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홉 차례에 걸쳐 '박물관장과 함께하는 고고학여행'을 진행한다.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박물관장과 학예연구실장이 함께 전시실을 돌면서 거꾸로 보는 토기, 가야의 역사와 문화, 김해지역 문화재와 최근 고고학의 연구성과에 대해 강의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명희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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