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 삼순이따라잡기 쿠킹클래스
서울프라자호텔 삼순이따라잡기 쿠킹클래스
  • 전명희
  • 승인 2005.07.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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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제과협찬을 하고 있는 서울프라자호텔은 7월14일 ‘밀푀유 파이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실시한다.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탤런트 김선아에게 제과제빵기술을 전수하는 이수열 제과장과 함께 밀푀유를 만들고 완성된 파이는 선물로 가져갈 수 있다. ‘천겹의 잎사귀’라는 뜻의 밀푀유는 프랑스식 고급디저트로 파이껍질을 겹겹이 쌓아 만든 바삭한 파이이다. 드라마 속에서는 삼순이가 진헌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만든 파이로 등장하였다. 참가신청은 서울프라자호텔 홈페이지(http://www.seoulplaza.co.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인당 3만5천원(세금포함)이다.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선아, 현빈, 다니엘 헤니, 정려원의 사인이 있는 OST와 드라마에 나왔던 케이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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