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의 손금 운세가 화제다.
Y-STAR ‘궁금타’ 2월 8일 녹화에서 송중기가 남자 스타 중 최고의 손금 운세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제작진은 “송중기는 지난해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올해에도 운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녹화에 참가한 전문가는 송중기가 올해를 나타내는 운명선이 매우 진해, 작년에 이어 새해 역시 최고의 주가를 달릴 것이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문가는 “송중기 손금은 운명선과 성공선이 사이좋게 1자로 올라간다. 재물이 가득 쌓이는 부자 운세”라고 송중기 새해 행보를 긍정적으로 예측했다.
여자스타로는 김태희가 최고의 한해를 보낼 손금의 소유자로 뽑혔다. 전문가는 “김태희의 운명선과 두뇌선이 마주치는 시기가 30~35세로 나타나 새해에도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 손금 운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금마저 닮고 싶은 남자”, “그 손금 나에게 팔면 안되겠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중기의 손금 운세가 밝혀지는 Y-SRAR ‘궁금타’는 10일 오후 3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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