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안 쟁점은 5여가지다.
△저축은행 뱅크런(대량인출사태) 당시 솔로몬저축은행에서 2억원의 예금 인출
△증여세 절세 의혹
딸에게 아파트를 물려주면서 대출금도 넘기는 부담부증여로 증여세 1억여원을 절세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외에도 △갑작스런 재산 급증 배경 △부동산 투기 △아들 병역의혹이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오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안 쟁점은 5여가지다.
△저축은행 뱅크런(대량인출사태) 당시 솔로몬저축은행에서 2억원의 예금 인출
△증여세 절세 의혹
딸에게 아파트를 물려주면서 대출금도 넘기는 부담부증여로 증여세 1억여원을 절세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외에도 △갑작스런 재산 급증 배경 △부동산 투기 △아들 병역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