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0시 10분께 경남 진주시 신안동 모 식당에서 강모씨(51)가 함께 술을 마시던 김모씨(53)에게 공기총을 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총탄은 김씨의 귀를 스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회 선배인 강씨와 채무관계로 말다툼을 벌이던중 친구가 맡긴 공기총을 가져와 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창현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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