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곶감 생각난 김에 곶감이나 먹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편안한 차림으로 곶감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곶감을 먹으려는 듯 입을 벌리는 포즈를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빈지노 곶감대란 인증샷”, “역시 깝권 센스대박”, “귀엽다”, “곶감 한 박스 보내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 곶감대란’은 랩퍼 빈지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트위터리안의 연애 상담을 하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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