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미술의 신조류 '원링, 8 PM'
중국 현대미술의 신조류 '원링, 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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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이광철 기자]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아르코미술관과 중국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신중국 미술전이 열린 서울 종로구 동숭동길 아르코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작품은 주로 통사적이고 복합적인 시공간에 기반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양가적이고 불분명한 작가의 사고를 드러냄으로 이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시각과 복잡한 감정이 오늘날 중국사회의 현실에 대한 시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3월 31일 까지 무료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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