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이나 식이요법 선호는 3.4%에 그쳐...
삼성경제연구소가 4~8일 세리CEO를 통해 469명의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유형’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답한 임원이 67%로 나타났다.
반면, ‘보약이나 식이요법 등을 선호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4%에 그쳤다.
또한 특별히 건강에 신경 쓰지 못하는 기업 임원도 29.6%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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