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호 여동생 권아준, 연예인보다 더 예쁘네
권태호 여동생 권아준, 연예인보다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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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권태호가 출연하는 드림팀 수영경기를 구경하러 온 권아운씨는 무결점 피부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동료 출연진들로 부터 "오 정말 닮았네" 라는 소리를 들었다,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이야기에 "어릴때 맞은 기억이 있다"고 하여 출연진들을 웃기는 등 배우 못지 않은 외모에 유머감각까지 갖췄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를 많이 닮았네", "경기 구경왔다 연예인 데뷔할 기세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당장 탈랜트로 데뷔해도 좋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녀 수영 성대결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는 권태호가 걸그룹 쇼콜라의 줄리앤과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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