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엘르(ELLE)’ 홈페이지
패션 매거진 ‘엘르(ELLE)’ 3월호에서는 선예와 제임스 박 부부의 신혼 여행기를 담은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사진 속 선예와 제임스 박은 몰디브 바닷가에서 과감한 키스를 나누는 가하면,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애정 가득한 눈빛을 교환하는 등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선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터뷰를 통해 선예는 봉사활동 시절, 프러포즈 등 남편인 제임스 박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달 7일 신접살림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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