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충북 옥천군이 휴양·치유의 힐링 1번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2일 옥천군을 방문해 “휴양·치유의 힐링 1번지,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향수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옥천은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가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과수묘목 유통량 60%로 전국 1위, 시설포도 재배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근교 농업지역으로, 자연을 통한 도시민의 건강증진 및 감성회복을 위한 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향수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옥천은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가 통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과수묘목 유통량 60%로 전국 1위, 시설포도 재배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근교 농업지역으로, 자연을 통한 도시민의 건강증진 및 감성회복을 위한 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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