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 여배우 탕웨이의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인터넷 누리꾼들은 "탕웨이는 모태여신", "중화권 최고 미녀", "안예뻤던 적은 없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탕웨이는 21일 개봉 예정인 로멘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에서 된장녀 임신부 원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노 lsn161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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