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사건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러시아 유전 특검법'이 조만간 공포돼 시행된다. 정부는 12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유전특검법을 통과시켰다. 유전특검법은 관보에 싣는 절차를 거쳐 이번 주 안으로 공포될 예정이며, 철도공사의 유전개발 사업추진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철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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