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 관련 코레일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서울시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서부이촌동 부지관련 이행방안 마련(주민의견 수렴 결과에 따른 사업지 변도시 개발요건 완화, 6월까지 주민여론 수렴 및 사업성 보전 등 이행방안 확정)
●인허가 신속 이행 및 협조(도시개발계획 변경, 실시계획인가 등 인허가 행정절차)
●공유지 매각대금을 토지상환채권으로 인수
●국공유지 무상귀속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부담금 완화(국공유지도로 중 도로, 철도용지 등 공공시설 무상귀속 협조, 여의도~용산간 신교통 추진보류에 따른 해당 부담금 감면(4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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