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25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직장의 신'(연출 전창근, 노상훈 | 극본 윤난중)은 자격증만 120개를 보유했지만 만능 계약직으로 살고 있는 미스김(김혜수 분)과 그를 둘러싼 직장 동료들의 일과 사랑을 코믹하게 풀어낸 로맨틱코미디로 4월 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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