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자락에 개나리가 만발해 있다.
서울성동구 응봉동과 금호4가동에 걸쳐 있는 응봉산은 '꽃동산' 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지천을 이룬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전한다. 정상에 들어앉은 팔각정은 조망이 압권 이다. 발아래로 한강과 서울풍광이. 밤이면 서울야경이 그림처럼 펼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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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봉산자락에 개나리가 만발해 있다.
서울성동구 응봉동과 금호4가동에 걸쳐 있는 응봉산은 '꽃동산' 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지천을 이룬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봄소식을 전한다. 정상에 들어앉은 팔각정은 조망이 압권 이다. 발아래로 한강과 서울풍광이. 밤이면 서울야경이 그림처럼 펼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