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시현, 신차도 묻힌 섹시함
레이싱모델 박시현, 신차도 묻힌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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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명국 기자

3월 28일 경기도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3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포즈를 취했다. 박시현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포드전시관 메인모델로 활약했다.

이날 박시현은 골드 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선사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에 좌중의 시선은 모일 수밖에 없었다. 박시현은 포드가 공개한 모델 위에서 턱을 괴고 살포시 쳐다보는가 하면, 머리를 풀어헤치고 그윽한 시선을 보내는 등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모터쇼는 친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 하에 승용차, 이륜차, 자전거 등을 전시했다. 독일, 미국, 일본 등 총 14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킨텍스 제2전시장 개장과 함께 전시면적은 예년의 두 배로 늘어났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모터쇼 기간 중 약 120만평의 인파가 현장을 찾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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