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참석한 쌍용자동차 노동자
미사 참석한 쌍용자동차 노동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포커스 이광철 기자]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쌍용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집도하는 미사에 쌍용차 해고노동자가 참석하고 있다. 이날 사제단은 노동자들이 자유를 위해 스스로 자신의 자유를 억압하는 철탑에 올라가야 하는 모순된 사회를 바꾸고 하루빨리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