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이 4개월간의 노력 끝에 완성된 복근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을 위한 몸만들기 프로젝트. 4개월 동안 만들었다.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 건강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4개월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올려본다. 연기, 금연 그리고 운동 꼭 지켜야지.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선 심형탁의 몸 변천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평범한 몸을 갖고 있던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점점 복근을 만들어 나갔고 그 결과 운동선수 못지 않은 완벽한 몸을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은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서 이선남 역으로 출연하며 하희라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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