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쇠부리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고대 야철로 재현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산업의 두드樂, 쇠부리 울림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쇠부리축제는 10일~12일까지 3일간 울산 북구청 광장과 북구문예회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고대 야철로 재현과 달천철장의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등 총 4개 부문 52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실시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노 기자 lsn161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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