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4대 사회악”근절, 협력단체 등과 간담회 및 합동 순찰실시
인천중부서 “4대 사회악”근절, 협력단체 등과 간담회 및 합동 순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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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4대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있다.

인천중부서(서장 안중익)에서는 새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4대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15일 오후 18:30~21:00 인천 중구 연안동 자율방범대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장, 주민자치위원장․방위협위원장 등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 생안과장(경정 김난영)은“성․가정․학교폭력․불량식품은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사회적 파장이 크며,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러한 사회적 약자보호의 분위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여기계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 한다고 당부하였으며 약 1시간 동안에 걸쳐 친수공원․바다쉼터․학교주변․어시장 주변 등에 대하여 길거리켐페인도 실시하였다

여기에 참석한 최연선 회장 등은 국민적인 관심사인 4대악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것이라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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