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시사회, 성현아 옆자리 경매 상품
'첼로' 시사회, 성현아 옆자리 경매 상품
  • 전명희
  • 승인 2005.08.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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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옆자리에 앉아서 함께 영화를 보고, 기념사진촬영도 하고, 선물도 받는 추억을 만든다. 국내최대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에서는 공포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이하 '첼로') 시사회에 영화주연배우인 성현아 옆자리 관람권 무료경매이벤트를 개최한다. '첼로' 시사회는 오는 8월 17일(수) 오후 8시 50분 코엑스 메가박스 시네플렉스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오는 16일(화)까지 응모를 받는다. 경매는 맥스무비 무료포인트인 강냉이 3천개로 입찰할 수 있는 것으로 응모자중 추첨을 통해 낙찰자를 선발해 성현아 옆자리에서 '첼로'를 관람하는 기회를 갖는다. 당첨자는 성현아 옆자리 관람권뿐 아니라 성현아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하고 O.S.T와 꽃다발도 선물로 받는다. 맥스무비 강냉이는 무료포인트로 로그인, 영화예매, 이벤트 등 사이트 이용을 통해 적립되는 것으로 강냉이를 통해 각종 이벤트, 경매에 참가할 수 있다. 맥스무비는 성현아 옆자리 관람권 경매와 함께 이날 시사회에 회원 100명(1인 2매 증정)을 초대한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개봉전 일반 관객에게 선보이는 단 한번의 시사회여서 참석자들의 특별함이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5일(월)까지 맥스무비 시사회 페이지에서 '첼로' 예고편을 본 후 퀴즈 정답을 맞추면 응모가 된다. 또한 이날 시사회에서 성현아는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오는 8월 18일 개봉하는 '첼로-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는 홍미주 일가족 연쇄살인사건의 미스테리와 그 죽음을 관통하는 의문의 선율에 얽힌 공포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에서 성현아는 주인공 홍미주 역할을 맡아 관객에게 서늘한 공포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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