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호종금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3일 금호종합금융에 대한 경영개선계획 승인안에 따라 일정 조건하에 금호종금 유상증자 참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단, 편입승인은 우리금융지주가 금호종금 유상증자에 참여할 때만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지난 6일 "유상증자에 구주주 혹은 일반공모 투자자의 청약률이 높다"며 "금융지주회사법이 요구하는 30% 이상의 지분율 확보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되면는 경우 금호종금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 불참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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