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은 그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며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좋은 소식인 만큼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시연은 바깥출입을 최대한 삼가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한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던 박시연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의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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