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박물관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품 국악박물관 2층에 전시된다.
국립국악원은 11~28일 국악박물관의 전시 유물과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그려 최우수상을 받은 신수진(6) 어린이의 그림을 비롯해 입상작 8점을 전시한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지난 5월7~31일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모두 319명이 참가했다.
국악기 제작 전문기업 '연악사'의 상품 후원아래 입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과 부상으로 가야금, 장구, 단소 등 국악기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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