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제약(대표 오창환)이 레모나 출시 30주년 맞이 레모나 광고 모델 공개 오디션 ‘청춘반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남제약은 3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이번 광고 모델 공대 모델 오디션을 예선과 1박 2일의 합숙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최종 20명에 뽑힌 이들은 지난 12일 호암아트홀에서 최종 결선무대를 가졌다.
결선무대에서는 합동무대를 비롯하여 참가자 개인들의 끼와 장기를 보여줄 수 있는 개인기를 각각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며 레모나 모델 1위에 선정되기 위한 뜨거운 쟁탈전을 벌였다. 레모나 모델로 선발된 1등 1인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레모나 전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모집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오디션의 예선부터 합숙, 최종 결선 무대와 그 뒷이야기는 6월 29일(토)과 30일(일) 밤 12시에 종합편성 JTBC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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