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9시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내 분황사 인근 동해남부선 철길 건널목에서 경주역을 지나 울산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1795호 열차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하여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망자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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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9시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내 분황사 인근 동해남부선 철길 건널목에서 경주역을 지나 울산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1795호 열차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하여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망자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