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이 ‘박찬욱 감독 특별상’을 시상한다.
2009년 이두용(72) 감독이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2010년 김수용(84) 감독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2011년 임권택(77) 감독이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부문, 정일성(84) 촬영감독이 촬영감독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자신의 이름을 딴 특별상을 시상했다.
이번 해는 박 감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절대악몽(공포 판타지)’의 경쟁부문 상영작 중 한 작품을 선정, 특별상을 준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8일 오후 6시, 7월2일 오후 8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박찬욱 단편 특별전‘을 마련한다. ’심판’(1999), ’여섯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2003), 옴니버스 ’스리 몬스터‘(2004) 중 ‘컷, ‘파란만장’(2011), ‘청출어람’(2012) 등 5편을 상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박 감독과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렉터가 참석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된다.
2009년 이두용(72) 감독이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2010년 김수용(84) 감독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2011년 임권택(77) 감독이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부문, 정일성(84) 촬영감독이 촬영감독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자신의 이름을 딴 특별상을 시상했다.
이번 해는 박 감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절대악몽(공포 판타지)’의 경쟁부문 상영작 중 한 작품을 선정, 특별상을 준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8일 오후 6시, 7월2일 오후 8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박찬욱 단편 특별전‘을 마련한다. ’심판’(1999), ’여섯개의 시선 중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2003), 옴니버스 ’스리 몬스터‘(2004) 중 ‘컷, ‘파란만장’(2011), ‘청출어람’(2012) 등 5편을 상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영화 상영과 함께 박 감독과 김성욱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렉터가 참석하는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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