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우빈(24)이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모델로 낙첨됐다.
디아도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우빈의 반항적이고 남성스러운 매력이 디아도라와 잘 어울려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우빈은 진 브랜드 ‘버커루’,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OB맥주 ‘카스 후레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왁스 브랜드 ‘갸스비’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김우빈은 현재 울산에서 영화 ‘친구2’(감독 곽경택)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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