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과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이 7월6일 오후 5시 서울옥션 강남점 호림아트에서 여는 ‘아이 드림(I DREAM) 자선경매’가 프린트 베이커리 전시와 함께 열린다.
이날 윤병락의 ‘가을 향기’와 서유라의 ‘앤디 워홀’<사진>, 유선태의 ‘말과 글’, 아트놈의 ‘난 니가 좋아’ 등이 소개된다.
최신작이며 경매에 출품되는 원화와 함께 전시된다.
한편 출품작은 29일부터 7월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또한 전시 기간 판매되는 프린트 베이커리 수익금은 모두 월드비전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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