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조윤희(31)가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 도시락'의 모델이 됐다.
본도시락은 최근 조윤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달 26일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7월부터 일간지 광고 등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조윤희가 가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조윤희의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본도시락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조윤희는 MBC TV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우아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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