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주상욱(35)이 휴온스의 다이어트용 일반의약품 '알룬'의 전속모델이 됐다.
자기 무게의 200~300배 물을 흡수하며 팽창하는 알룬의 주성분 알긴산의 효능을 알린다.
이번 광고는 굶는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에게 배부른 알룬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내용이다.
현재 주상욱은 8월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극 '굿 닥터'를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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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주상욱(35)이 휴온스의 다이어트용 일반의약품 '알룬'의 전속모델이 됐다.
자기 무게의 200~300배 물을 흡수하며 팽창하는 알룬의 주성분 알긴산의 효능을 알린다.
이번 광고는 굶는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에게 배부른 알룬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내용이다.
현재 주상욱은 8월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극 '굿 닥터'를 촬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