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존박 '정오의 희망곡'에서 커피 100잔 선물
김우빈·존박 '정오의 희망곡'에서 커피 100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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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존박과 배우 김우빈이‘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커피를 선물.(사진 존박 공식사이트)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24)과 가수 존 박(25)이 MBC FM4U(91.9㎒)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커피를 선물한다.

9일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의 ‘아이스커피 프린스’ 특집에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김우빈이, 1시부터 2시까지는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100명에게 아이스커피를 나눠준다.

'아이스커피 프린스’ 특집은 한여름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제작진측이 기획했다.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박흥수’역으로 주목받았다.

가수 존박은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의 준우승자로서  1집 ‘이너 차일드(Inner Child)’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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