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MC 오상진이 '풀 케어'의 모델이 됐다.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 한국메나리니 측은 "오상진의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 광고 모델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1년간 한국메나리니 풀케어의 모델로서 손발톱 무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전용치료제 사용을 통한 편리한 치료법을 알려준다.
2006년부터 MBC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노조 총파업 참여 후 2월22일 퇴사했다. 현재 XTM '절대남자 보디 컴플리트'를 진행 중이다.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엠넷 '댄싱9', tvN '대학토론배틀 시즌4'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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