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어려운 청소년위해 쌀 2t 기부
다비치,어려운 청소년위해 쌀 2t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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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오 '다비치'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쌀을 기부한다 (사진 다비치 공식사이트)

듀오 '다비치'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쌀을 기부한다.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다비치는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음원 수익금 일부를 불우 청소년들에게 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듀오 '다비치' 이해리(28)와 강민경(23)은 각자의 이름으로 쌀 10㎏짜리 100포대씩 모두 200포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통해 받은 팬들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받는 분들도 기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비치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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