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나영희(53)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나영희와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중년 여배우’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희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스타일’ ‘인순이는 예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부러진 화살’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현재 KBS 2TV ‘상어’ 후속으로 방송되는 ‘굿닥터’ 출연할 예정이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탤런트 정유미(29)와 최근 영입한 윤세아(35), 신다은(28)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나영희와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중년 여배우’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희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글로리아’ ‘스타일’ ‘인순이는 예쁘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부러진 화살’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현재 KBS 2TV ‘상어’ 후속으로 방송되는 ‘굿닥터’ 출연할 예정이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탤런트 정유미(29)와 최근 영입한 윤세아(35), 신다은(28)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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