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조달환이 연예기획사 채움과 전속계약을 했다.
채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달환이 최근 남궁민, 조여정, 박시연 등이 소속된 디딤531에서 채움으로 소속사를 옮겼다”고 알렸다.
최근 KBS 2TV 드라마 조달환은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출연했다.또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레드카펫’도 촬영 중이다.
한편 채움엔터테인먼트에는 엄지원, 사희, 신지수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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